지금 여기는
1997년 군사보호지역 해제 이후 이기대의 출입이 가능해 졌으며 이후 2005년 부터 해안산책로 사업이 진행되어 쉽게 접근할수 있었습니다. 아지만 아직도 군부대의 흔적을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