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여기는
예전 광산이 있었을때 건물이 있던 자리로 지금은 넓은 마당으로 이루어져 많은 사람들이 쉬는 곳이다. 영화 '해운대'의 촬영지로 알려졌는데 바로 이곳 어울마당에서 부산 야경을 보는 장면을 촬영한 곳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