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여기는
1960년대부터 이용되던 해녀막사로 해산물을 잡기위한 도구를 보관하거나 잠수복을 갈아입기 위해 만들어진 돌집으로 테풍에 의해 몇번이나 부서졌지만 다시 정비하여 쓰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