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금 여기는
산책로를 가다보면 베이지색 바위사이로 짙은 녹색의 카페트처럼 길이 쭉 펼쳐집니다. 이는 마그마가 돌 사이에 침입하여 그대로 굳어진 것이라고 합니다. 각섬석이라는 광물이 많아 녹색으로 보입니다.